안성 공도 우회도로 등 2개 도로사업,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공도 우회도로·안성 대덕~용인 남사 도로사업 선정…지역 교통망 확충 기반 마련

김인수 기자
2026-08-28 12:54:31




경기도 안성시 시청



[한국Q뉴스] 안성시의 주요 도로사업인 ‘안성 공도 우회도로’ 와 ‘안성 대덕~용인 남사’도로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26일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조사는 국토교통부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국도·국대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할 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42개 도로사업 중 54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안성시는 △국도 38호선 안성 공도 우회도로 △국지도 23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 등 2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사업은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가 고시할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안성시는 향후 건설계획 반영과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두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후속 절차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