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이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보건소 3층 강당에서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가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의 응급처치 역량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틀간 각 2시간씩 이론 및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견 및 의식 확인 △119 신고 및 응급상황 대응요령 △가슴압박 중심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무척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관리자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보건소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교육과 함께 사업장, 경로당 등 지역주민과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군민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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