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세 번째 기획전시인 ‘당진 차세대 작가전’김수현 展 ‘운명의 궁전’과 김가을 展 ‘우연성의 아포리아들’을 오는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개최하며 전시 개막식은 9월 4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차세대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김수현과 김가을 작가의 작품을 제1·2전시관에서 각각 선보인다.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김수현의 ‘운명의 궁전’은 신화와 설화, 역사적 인물과 전통의 풍경을 동시대 이미지와 결합해 삶과 운명, 선택의 문제를 탐구한다.
현실에서 경험한 사건과 기억, 상상 속 이미지가 교차하며 하나의 삶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회화적으로 풀어낸다.
제2전시관에서 선보이는 김가을의 ‘우연성의 아포리아들’은 물과 파동, 빛과 안료의 움직임을 통해 작가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우연이 하나의 형상과 세계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물 위에서 서로 밀어내고 섞이는 안료의 흔적을 바탕으로 우연과 선택, 가능성의 관계를 탐색한다.
전시 기간에는 정은지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 해설과 김수현·김가을 작가의 작품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모두의 아뜰리에’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도슨트 및 체험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당진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두 차세대 작가의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방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며 “시민들이 새로운 동시대 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신진작가들의 가능성과 작품세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전일 및 당일은 휴관하며 9월 26일과 27일은 정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 관람 및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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