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8-28 07:31:2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한국Q뉴스] 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업경영인 대회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린다.

대회 개최를 통해 수산업과 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산업경영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업경영인 대회가 9월 1일부터 2일까지 강릉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하고 강릉시연합회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강릉시·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수산업과 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산업경영인들의 위상과 정신을 재정리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사전 행사, 본행사, 식후 행사, 특별강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첫날에는 모듬북 공연과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유공 수산업경영인의 포상, 결의문 채택 등이 이어진다.

본행사 이후에는 시군별 어업인 노래자랑과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힐링 건강 체조를 주제로 한 강연을 비롯해 이벤트 게임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장 입구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2026년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를 알리고 수산 관련 기자재를 전시한다.

또한 주문진항 일원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강도다리 종자 2만 마리를 주문진항 앞바다에 방류할 예정이다.

서혜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대회가 도내 수산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강릉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관광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