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24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청년창업가 20명이 참여해 창업 관련 기업·기관을 탐방하고 글로벌 창업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아시아 청년 포럼은 수원 청년창업가들이 해외 창업 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25일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혁신 거점인 ‘싱가포르 현대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해 혁신기술 실증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친환경 기술과 지속가능한 도시혁신을 구현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방문했다.
26일에는 스타트업·기업·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비즈니스·창업 박람회 ‘아시아 비즈니스 쇼’를 방문해 글로벌 창업·산업 동향을 살펴봤다.
이어 참가자별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자유 주제 탐구 활동을 했다.
27일에는 싱가포르 도시재개발청과 한인회관을 방문했다.
이어 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에이스 싱가포르’ 와 첨단 연구개발·기술혁신 거점인 ‘원-노스’를 둘러보고 마리나 배라지 갤러리에서 수자원 관리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정책을 살펴봤다.
수원시는 해외연수에 앞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4차례 역량강화교육을 했다.
싱가포르 창업 생태계 사전 학습 △비즈니스 캔버스 작성 △투자설명 프레임워크 설계 △선배 기업가와의 대화·창업지원기관 탐방 △투자설명 발표·개별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수원시는 향후 성과공유회를 열어 참가자들이 해외연수에서 발굴한 창업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고 후속 네트워킹을 이어갈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 탐방이 청년들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다양한 창업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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