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1동 주민자치회, ‘맛있는 나눔요리’로 경로당 어르신께 온정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8-28 07:25:28




방학1동 주민자치회, ‘맛있는 나눔요리’로 경로당 어르신께 온정 전달 (도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 방학1동 주민자치회 자치분과는 지난 8월 26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을 가득 담은 ‘맛있는 나눔 요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1동 주민자치회 자치분과 위원들이 지역사회 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살피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주민자치회 의제 사업으로 기획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제주도에서 공수해 온 청귤을 직접 손질해 청귤청을 담그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전통간식 오란다를 손수 만들었다.

정성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해 만든 먹거리들은 관내 구립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경로당 회장은 “위원들이 직접 손수 만들어 가져다 준 청귤청과 오란다를 보니 마음까지 훈훈해진다”며 “무더위에 시원한 차도 마시고 맛있는 간식도 즐길 수 있도록 애써 준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학1동 주민자치회 황영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방학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학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