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9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99호의 주인공 이혜은 어린이는 “무척 재미있었다”며 수줍게 말했다.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이 즐거웠으며 세천책 덕분에 다양한 책을 경험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책 읽기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자 큰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가정이 세천책에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아이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세천책은 취학 전 아동이 그림책 1000권을 읽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독서 습관 형성 사업으로 2019년 사업 시작 이후 지금까지 많은 아이들이 완독에 성공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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