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 보건소 장흥보건지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1차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주민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앞서 상반기에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검사와 구강상담, 불소바니시도포, 틀니관리,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개인별 적합한 구강위생용품 시범 등의 다양한 구강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에도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3개월 주기 사후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구강건강 상태를 꾸준히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특히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개인별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과 연령, 개개인의 각기 다른 구강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과 예방 중심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구강건강 관리 부담을 줄이고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양주시 장흥보건지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는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련 문의는 양주시 장흥보건지소 구강보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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