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북 임실군청 사격팀이‘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연이어 획득하며 사격명문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임실군청 사격팀은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각각 차지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대회 4일 차인 25일 펼쳐진 여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임실군청 사격팀은 본선 경기 결과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단체전 2위를 먼저 확정지었다.
이어 본선 4위로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한 국가대표 추가은 선수는 결선 무대에서 압도적인 집중력과 경기력을 발휘하며 상위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개인전 1위를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동시 석권하며 완벽한 컨디션을 입증한 추가은 선수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해 메달 획득을 향한 방아쇠를 당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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