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위군은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17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가족뮤지컬’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관람하는 공연은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아냐포’로 아프리카의 리듬과 열정을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로 표현한 관객 참여형 넌버벌 리듬뮤지컬이다.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리듬을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동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생생한 문화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군위군 시설관리사업소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해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해 마련됐다.
지역 내 유관기관의 자원을 연계해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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