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논산시가 27일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의 추진 과정 전반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살피고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지역별 인구 비례와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만 18세 이상 논산 시민 22명을 평가단으로 구성했다.
평가단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간이다.
평가단원들은 시민을 대표해 공약 이행 현황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연 2회 회의를 통해 민선 9기 주요 공약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공약 이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위촉식에서 평가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 첫 회의를 통해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하고 평가단 운영 방향과 향후 공약 이행 점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가단 여러분께서 공약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펴주시고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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