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네 자녀 이상 저소득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다둥이 多가치 키움’ 사업을 통해 올해 상·하반기 총 189가구에 가구당 100만원씩, 총 1억 8900만원의 양육지원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둥이 多가치 키움’은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재원을 활용해 4자녀 이상 저소득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상·하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 대상 가정을 선정하고 양육지원금을 지원했다.
상반기에는 91가구에 총 9100만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98가구에 총 9800만원을 지원했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며 “다자녀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의 후원금과 민간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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