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성취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드림테라피 ‘꿈을 굽는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산동에 위치한 베이크버디 공방에서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아동들이 제철 과일인 복숭아를 활용해 ‘복숭아 타르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베이킹을 통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동들은 반죽부터 재료 손질, 장식과 완성까지 베이킹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자신의 손으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베이킹에 집중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복숭아로 타르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게 신기했고 내가 만든 타르트가 예쁘게 완성돼서 뿌듯했다”며 “가족들에게도 보여주고 같이 먹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미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작은 성공의 기쁨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체험과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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