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상상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곡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풍물, 요들송, 노래교실의 식전 공연과 캘리그래피 전시가 마련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26년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2027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과 주민역량강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자치회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자치 활동 방향과 사업을 논의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정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우리 마을의 나아갈 길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더 살기 좋은 가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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