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왕시는 8월 26일 현대로템으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현대로템 이용배 대표이사, 박영순 상무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과 상생의 의지를 함께 나눴다.
이번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 2700만원 △김장 나눔 행사 1300만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의료비 지원금은 1인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긴급하게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김장 나눔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지역 복지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만큼 지역사회와의 상생 또한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의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현대로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과 책임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왕시는 이번 후원금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복지 체계를 더욱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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