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공우석 의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교육환경 개선 대상사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에 참가해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악구와 동작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시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검증단은 시의원 1명, 전문가 1명, 시민위원 2명, 교육청 지원단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환경 개선을 요청한 학교들을 방문해 시설 노후도와 안전성, 사업 시급성 및 예산 투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현장검증단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현황과 개선 필요성에 관한 설명을 듣고 교실, 화장실, 급식시설, 운동장 등 개보수가 시급한 공간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공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은 물론, 학습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한정된 교육예산이 시급하고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검증 결과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 의원은 “이번 현장에서 확인한 학교별 시설 여건과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예산 편성과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끝까지 챙기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 의원이 소속된 동작·관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은 8월 20일 당곡고등학교와 신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1일은 강남초등학교, 미성중학교, 난우중학교를 24일은 본동초등학교, 강남중학교, 보라매초등학교를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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