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앞두고 ‘대청소’

주민·공무원·유관단체 등 1천여 명 참여해 가평 전역 새단장

김인수 기자
2026-08-27 10:46:17




가평군,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앞두고 ‘대청소’ (가평군 제공)



[한국Q뉴스] 가평군이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이틀 앞두고 민관이 협력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가평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기간’을 맞아 26일 군 전역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군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기업, 군부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6개 읍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하는 한편 낙엽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했다.

특히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공시설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가평군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주민 스스로 생활 주변을 가꾸고 청결한 지역환경을 만들어가는 참여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주민과 공무원,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가평을 새롭게 단장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깨끗하고 쾌적한 가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올해 2월부터 매월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