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덕 의원, 발달장애인 의회 견학 동행… “사회참여가 일상이 되는 경기도 만들 것”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들과 의정 현장 체험

김인수 기자
2026-08-27 10:10:27




김현덕 의원, 발달장애인 의회 견학 동행… “사회참여가 일상이 되는 경기도 만들 것”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들과 만나 의회의 역할과 장애인의 사회참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견학에는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와 관계직원 등 17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과 복합문화공간인 경기마루 등을 둘러보며 도의회의 역사와 역할, 조례와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살펴봤다.

김현덕 의원은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고 조례를 만드는 곳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도민의 의견이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는 과정도 알기 쉽게 소개했다.

김현덕 의원은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의회를 둘러보고 의정활동의 현장을 경험하는 것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사회참여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고 말했다.

이어 “복지는 누군가가 당사자를 대신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가는 데서 시작돼야 한다”며 “장애인의 의견이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의회를 찾아주신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사회복무요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회가 장애인에게 더욱 가까운 의회,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특별한 일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