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남양주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 상생 발전 위한 ‘맞손’

우수 공연·전시 교류 및 공동 기획 추진… 양 도시 시민 문화 향유권 확대 도모

김인수 기자
2026-08-27 10:09:32




용인문화재단, 남양주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 상생 발전 위한 ‘맞손’ (용인문화재단 제공)



[한국Q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6일 남양주문화재단과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증진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인시와 남양주시가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사업을 상호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적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인 문화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교류와 유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예술 시장 확장에 필수적인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각 재단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상호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영역에서도 긴밀하게 공조할 방침이다.

양 기관이 체결한 세부 협약 내용은 △ 양 기관의 고유 기능과 가치를 활용한 공연예술 발전 도모 및 상호 교류 △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과 협력 △ 양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사업 홍보 지원 △ 기타”양 기관“이 지역 공연예술 발전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사항 등이다. 용인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은 각자가 축적해 온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융합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나아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프로그램 교류를 넘어 양 도시 지역 사회 전반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