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사랑 담은 밑반찬 전달

김인수 기자
2026-08-27 10:00:58




소요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사랑 담은 밑반찬 전달 (동두천 제공)



[한국Q뉴스]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콩나물무침, 두부조림, 제육볶음 등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생활고에 놓여 결식의 우려가 있는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전송덕 새마을부녀회장은 “준비한 음식을 드시면서 소요동 이웃분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주민들을 발굴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항상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에 동참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