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청년 창업자 역량 강화 교육·컨설팅 운영

공통교육부터 점포별 1대1 컨설팅까지 맞춤형 창업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8-27 09:30:58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청년 창업자 역량 강화 교육·컨설팅 운영 (서천군 제공)



[한국Q뉴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2026년 서천군 청년 창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공통교육과 개별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가들의 사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난 25일에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박대희 대표이사가 재단을 방문해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박 대표이사는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과정부터 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까지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전략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재단은 공통교육이 마무리된 이후 참여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점포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각 점포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분야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통교육과 개별 점포 컨설팅이 청년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창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