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클린농촌만들기 일환… 생활쓰레기·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 정비

김덕수 기자
2026-08-27 09:31:08




문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서천군 제공)



[한국Q뉴스]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26일 새마을지도자 문산면협의회와 문산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농촌지역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명성 협의회장과 김도향 부녀회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농촌만들기에 앞장서고 살기 좋은 문산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