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농민회, 창립 26주년 기념 및 후원의 날 행사 개최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키며 26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다

김덕수 기자
2026-08-26 14:31:21




합천군농민회, 창립 26주년 기념 및 후원의 날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전국농민회총연맹 합천군농민회는 25일 대양면복지회관에서 ‘창립 26주년 기념 및 후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합천군농민회 회원과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해 합천군농민회의 지난 26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조정배 합천군농민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흙을 지키며 지역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더욱 발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농민회의 창립 제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실현을 위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후 참석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 26주년 축하 떡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막바지에는 경품추첨이 이어져 회원들과 내빈들이 함께 웃음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