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올 상반기 활동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참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한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사업이 2400명의 수혜자와 37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주 화요일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균형 잡힌 도시락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상반기에는 12개 단체 및 개인 봉사자들이 협력해 총 12회에 걸쳐 원활한 배식과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
정기적인 현장 배식 과정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상담 및 지역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운영을 이어간다.
9월과 10월은 하남시청 근린공원에서 11월은 미사강변 17단지로 장소를 이동해 운영하며 총 12회 동안 2400명의 대상자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밀착형 복지 지원’ 이다.
센터는 기존과 같이 덕풍2동 거주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장애인 200명을 집중 수혜 대상으로 주 1회 정기적인 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배식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 기반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상반기 사업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요인으로는 ‘접근성’과 ‘민·관 협력’ 이 꼽힌다.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현장 지원과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질서 유지 활동이 어우러져,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사업이 운영될 수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상반기 운영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한 끼와 함께 희망을 전하는 ‘참좋은 사랑의 밥차’ 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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