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산학인턴십 수료식 개최

사장 직접 연구발표 청취·제언…환경분야 현장형 청년인재 육성

김인수 기자
2026-08-26 14:11:34




광주도시관리공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산학인턴십 수료식 개최 (제공)



[한국Q뉴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8월 21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산학인턴십 2기 수료식을 개최해 인턴들이 수행한 환경분야 연구과제 활동성과를 공유하며 청년인재들의 성장을 격려했다.

공사는 지난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산학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공공기관의 현장 실무와 환경분야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학의 전공지식과 공사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산학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턴십 기간 동안 공사의 환경관련 업무와 현장을 경험하고 각자의 관심과 전공을 바탕으로 환경분야 연구주제를 선정해 자료조사와 분석, 개선방안 도출 등 연구활동을 수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인턴들이 직접 수행한 환경분야 연구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연구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와 제안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공사 관계자들은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연구의 보완사항, 향후 발전방향 등을 제언 했다.

특히 공사 사장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의 연구결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격려하며 전공 지식을 현장 문제 해결과 연결하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학인턴십 프로그램은 인턴들이 단순히 업무를 체험하는 것을 넘어 환경분야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연구하며 전문가의 질의응답과 제언을 통해 연구결과를 발전시키는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 사장은“이번 산학인턴십이 스스로의 가능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학생들의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는 공사에도 좋은 자극이 된다.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인재육성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