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천시가 민선 9기 공약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8월 2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Age of GREAT RESET 김천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매니페스토의 이해 △공약사업 추진 방향 및 평가지표 △우수사례를 통한 공약 관리 △2027년도 평가 대응 등을 설명했다.
김천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생활의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0대 분야 100개 세부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공약은 반드시 지켜야 할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추진 과정부터 성과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책임 있게 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시민으로 구성된 공약 이행 평가단의 검증과 조정을 거쳐 공약 세부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연말까지 시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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