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는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6 규제혁신·제도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원주가 바꾸는 기분 좋은 일상의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공모전은 규제혁신과 제도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8월 25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규제개선과 제도개선 2개 부문이다.
규제개선 부문은 법령·조례 등으로 인해 시민 생활과 복지, 기업·경제 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하며 제도개선 부문은 법령·조례 외 비규제 분야에서 행정절차 간소화, 일하는 방식과 관행 개선, 시민 편의 증진 등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원주시 홈페이지 ‘원주소식-공고 고시-원주시 공고’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이미 공지됐거나 이용 중인 제안, 타인의 특허권·저작권 등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제안, 단순 민원이나 원주시 소관 사무가 아닌 사항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중 원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총 포상금은 300만원 규모로 규제개선 부문은 △최우수 1명 70만원 △우수 1명 50만원 △장려 4명 각 20만원, 제도개선 부문은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4명 각 10만원을 수여한다.
장일현 기획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 일상과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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