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이장단, 관내 역사·문화자원 현장탐방

김상진 기자
2026-08-26 09:30:51




고창군 공음면 이장단, 관내 역사·문화자원 현장탐방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고창군 공음면이장단협의회가 지난 25일 고창읍성 일원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을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슴에 담는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

공음면은 동학농민혁명의 전국적 시작을 알린 ‘무장기포지’ 가 위치한 뜻깊은 역사의 고장이다.

탐방은 지역의 역사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창 문화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음면이장단은 지난 4월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관한 고창신재효판소리박물관을 시작으로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모양갤러리 등 고창읍성 인근의 핵심 문화시설을 순회했다.

이간선 공음면이장단협의회장은 “고창의 우수한 문화 자원을 다시금 깊이 이해하게 됐으며 이장들이 앞장서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이장들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감하고 식견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장단과 긴밀히 협력해 공음면과 고창군 전체의 지역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