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 대신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한끼 뚝딱 밑반찬 지원사업’ 제20회차를 진행했다.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미역줄기볶음, 제육볶음, 고추오뎅볶음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 3종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50명의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봉사에서는 장풍3리 김옥남 부녀회장이 가래떡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반찬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해주시는 강정애 부녀회장님과 매달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힘을 내실 수 있는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와 협력해 ‘경기도 먹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저소득 어르신 90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며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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