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공원 물놀이장, 7908명 즐겼다

도,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가족단위 방문객 발길 이어져

김덕수 기자
2026-08-26 09:09:34




홍예공원 물놀이장, 7908명 즐겼다 (충청남도 제공)



[한국Q뉴스] 충남도는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7908명이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즐겼다고 26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대대적인 홍예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패밀리파크 구역 내에 마련했다.

이 곳은 워터풀라운지에 난파선 모양의 배 조합놀이대를 비롯해 워터미끄럼틀, 트램펄린 놀이대, 워터터널 등 다양한 체험형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약 300여명의 방문객이 물놀이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용객들도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해 좋았다”,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도는 이번 물놀이장 운영을 통해 홍예공원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나은 이용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여름철 물놀이장을 운영해 홍예공원이 도민들이 즐겨 찾는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