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자원봉사센터, 거제 수해복구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8-26 09:04:31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거제 수해복구 지원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거제면 서상리 일대를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 활동에는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백서훈 회장 외 회원, 개인 자원봉사자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시설의 토사를 제거하고 젖은 집기류를 세척·정리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복구 활동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버스 임차비와 간식을 지원하고 SK하이닉스가 후원한 장화 외 9종의 활동 물품을 당일 현장에 전달했다.

또한 경상남도 내 다수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했으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피해 상황을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신속한 복구 지원을 펼쳤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이웃 지자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는 29일 통영시를 비롯해 경남 내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많은 봉사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