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미시는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 소극장 공터다, 공유공간 함께한 DA 에서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2026 구미아시아연극제를 개최한다.
2026 구미아시아연극제는 ‘연극으로 연결된 구미, 아시아로 통하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국내외 극단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구미가 연극으로 국가와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고 시민들이 연극을 통해 보다 넓은 문화적 시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개막 공연은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의 작품인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으로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신라에 불교를 전하고 신라 최초의 사찰 ‘도리사’를 창건한 승려 아도화상의 이야기를 마당극으로 풀어내어, 관객에게 재미와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 공연 티켓은 전석 5000원으로 공연관람 시 구미사랑상품권 2000원권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막 이후에는 소극장 공터다에서 국내외 극단 6팀의 공연이 9월 13일까지 펼쳐진다.
8월 30일에는 성주 극단 연극촌사람들의 김헌근의 호랑이 이야기, 9월 1~2일 김천 극단 창작공간 달나라복덕방의 쓰레기장의 마법사, 9월 4~5일 중국 상하이 극단 소석문화전파 상해유한공사의 온 가족 외출, 9월 7~8일 일본 도쿄 극단 시미의 햄릿 Part.1, 9월 10~11일 일본 나고야 극단 아오키리미캉의 발자국 발자취, 9월 13일 통영 극단 벅수골의 봄이 오면이 무대에 오른다.
관람료는 일반 2만원, 청소년 1만5000원, 유아동 1만원이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든 공연을 대상으로 ‘1 1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소극장 공터다 2층 공유공간 함께한 DA 에서는 구미아시아연극제 작품을 소개하는 ‘구미아시아연극제展’도 함께 진행한다.
김영심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장은 “연극을 통해 구미와 아시아가 하나로 연결되는 감동적인 축제를 올해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더운 날씨에도 뜨거운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티켓은 네이버, 예스24, NOL, 티켓링크 등의 온라인 예매처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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