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장, 군산시 도시재생 현장 방문

나동연 양산시장 등 30여 명 방문… 군산시 선진 도시재생 모델 벤치마킹

김상진 기자
2026-08-26 09:04:52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는 8월 26일 경상남도 양산시 방문단이 군산시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군산도시재생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양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 내 5개 시군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우수 지역 시찰 일정의 일환이다.

특히 나동연 양산시장은 물론 양산시 재생전략과, 기업지원과 등 8개 부서 30여명이 참여해 군산시 도시재생 사례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양산시 방문단은 군산시의 선진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양산시 방문단은 군산시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월명동 일원 도시재생 선도사업 핵심 거점인 구시청광장, 근대쉼터, 우체통거리 및 근대건축물 리모델링 사업지 등을 차례로 답사했다.

군산시는 이번 양산시의 전북권 벤치마킹을 통해 지자체 간 긴밀한 정책 교류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랑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양산시의 방문은 양 도시가 도시재생의 비전과 발전 방안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 군산시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