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원 담당 직원들의 현장 고충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원 담당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주시장과 민원 담당 직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절차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민원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대민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충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민원 업무 수행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민원 업무는 시민을 직접 상대하는 업무인 만큼 직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스트레스가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현장에서 바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나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직원들이 보다 원활하게 민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직원 간 소통과 신뢰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양주시 공무원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하고 민원 담당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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