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에 전국 동시 시행된 2026 을지연습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시청사 대피 및 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민방위 훈련의 목적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상황에 대비한 대피훈련으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의 대피소를 파악해 신속히 대피하고 주변 대피소를 찾는 방법, 비상시 대비 물품 구비 등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는데 있다.
특히 시는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사천점에서 이마트 이용객, 여성민방위 기동대, 민방위 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경보가 울림과 동시에 이용객 등 50여명이 지하 1층에서 2층으로 대피했으며 대피장소에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사천시 민방위 대피소 총 38개소가 기재된 홍보물을 배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공습 등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제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상황에 맞춰 이뤄진 훈련으로써, 평시에 흔히 인식하기 어려운 비상 대응 절차와 시민 여러분의 행동 요령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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