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이 제14회 완주와일드앤로컬푸드축제를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고산자연휴양림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솔자를 포함하면 약 500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참가 부문은 △미취학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으로 나뉘며 그림의 방향과 재료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특히 대회 주제는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행사 당일 발표한다.
그림그리기 대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키캡 만들기와 타투 스티커 체험이 진행되며 무대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주제 발표 퍼포먼스와 마술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우수작은 부문별 심사를 거쳐 총 19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1명, 최우수상은 완주군수상 및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 각 1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을 비롯한 출품작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원화 및 디지털 형태로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7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한 사전 신청으로 진행하며 모집 정원 내 잔여석이 있을 경우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축제의 현장에서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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