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북도서관은 오는 8월 29일 9월 5일 오후 2시, 4시, 총 4회에 걸쳐 ‘2026년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2세 미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29일 첫 번째 공연은‘효성스러운 호랑이’로 장대 인형과 탈 인형이 어우러진 복합 전래 인형극이다.
효와 형제애를 소재로 가족의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달한다.
9월 5일 두 번째 공연은 ‘토끼와 거북이’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친숙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국악 연주와 상황극, 관객 참여 활동을 결합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북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지역 대표 문화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하는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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