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성료

김인수 기자
2026-08-24 11:26:11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성료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신경희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평군이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처우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최고등급 획득은 양평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입 사회복지사 배지 증정과 선서가 진행돼 참석자들이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겼으며 한국사 강사 김재원의 ‘사회복지의 역사’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배움과 재충전의 시간도 제공했다.

신경희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잠시나마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