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는 지난 8월 21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한 동행’ 성금·성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생활개선 이천시연합회, △ 발렉스서비스·티앤에스엔지니어링, △손상희 씨, △이천지역건축사회가 참여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한국생활개선 이천시연합회는 회원들이 원단부터 직접 구해 손수 만든 수제 손가방 100개를 기탁했다.
정성스럽게 제작한 손가방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발렉스서비스와 티앤에스엔지니어링은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끝전 기부로 마련된 것으로 일상 속 작은 나눔을 모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발렉스서비스는 에스케이하이닉스 등의 업체에 보안, 환경미화, 반도체 생산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티앤에스엔지니어링은 발렉스서비스의 자회사로 반도체 제조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손상희 씨는 시집 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자신의 재능과 활동을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천지역건축사회는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 단체는 매년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전달된 성금 총 900만원과 수제 손가방 100개는 이천시의 ‘행복한 동행’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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