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 금학동은 지난 22일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행복모임 프로그램의 일환인 ‘케이크 만들기’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 모여 촉감 좋은 크림과 다채로운 토핑으로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협동해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를 꾸미고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바라보며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번 행복모임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 활동을 넘어,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 안에서 서로 어울리고 이웃 간 일상을 공유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직접 케이크를 만들면서 평소보다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이번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환하게 웃고 깊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서로 소통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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