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임실군자원봉사센터와 새마을지도자관촌면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관촌면 5일장을 맞아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안전쉼터를 운영하고 생수를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관촌면 5일장을 찾은 주민과 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 주변 상인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 쉼터를 운영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장을 보기 위해 시장을 찾은 어르신과 주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쉼터를 마련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 300여 병을 전달하며 폭염 속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봉사자들은 생수를 건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장날이 될 수 있도록 힘썼다.
관촌면 5일장을 찾은 한 주민은 “날씨가 너무 더워 장을 보기가 힘들었는데 시원한 생수도 받고 잠시 쉬어갈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실군자원봉사센터와 새마을지도자관촌면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자원봉사센터와 새마을지도자관촌면협의회·부녀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환경정화,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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