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 신풍면 새바람문화복지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문화·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하반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고고장구 △라인댄스 △새바람 국선도 △캘리그라피 △헬스트레이닝 △천아트 △기초영어 △AI 활용 교육 △자산관리 노하우 등 건강과 취미, 실생활 학습을 아우르는 총 9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
각 프로그램은 과목별 특성에 맞추어 센터 내에서 진행되며 평균 10명 내외의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열정 속에 실력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신설됐다.
미술교실, 유아체육, 오감놀이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신풍가족놀이터’ 가 본격 가동되면서 관내 아동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창의적인 체험을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새바람문화복지센터는 기존의 성인 중심 문화·여가 공간을 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고 소통하는 진정한 의미의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상영 새바람문화복지센터 운영위원장은 “센터가 주민들께서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익한 강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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