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 청소년 진로 멘토링 결연식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8-24 10:29:19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 청소년 진로 멘토링 결연식 개최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2일 면암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2026년 청소년 진로 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진로 멘토링은 포천 지역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 참가자와 결연하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진로 탐색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결연식은 식전 행사와 1부 본행사, 2부 멘토링 협의로 진행됐다.

멘토들이 직접 준비한 마술 공연으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며 문을 열었고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내빈 소개와 인사말씀, 축사가 이어졌다.

본행사에서는 지난해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2년차를 맞은 진로 멘토링의 사업 경과와 연간 운영 일정이 보고됐으며 멘토와 피조언자 대표 선서와 협약서 교환이 진행됐다.

최성돈 멘토와 동남고등학교 2학년 원대한 학생이 대표로 나서 성실한 참여를 약속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새로운 인연의 출발을 축하했다.

2부에서는 앞으로의 일정과 만남 장소 등을 협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멘토링 교재를 나눠주고 활동 과정에서 진로 탐색의 길잡이로 활용되게끔 했다.

백영현 이사장은 “진로 멘토링은 청소년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사업이 아니라, 먼저 그 길을 걸어온 어른과 함께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오늘 맺은 인연이 청소년들의 꿈을 지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한 진로체험 및 멘토링 사업을 확대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