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 ‘세븐 투게더’ 참여

의왕시청소년재단(그린나래라온하제담비) 등

김인수 기자
2026-08-24 10:43:21




의왕시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 ‘세븐 투게더’ 참여 (의왕시 제공)



[한국Q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8월 22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연합교류활동 ‘세븐투게더’에 성공적으로 참여했다.

의왕군포과천 지역 7개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참여한 이번 교류활동은 각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서로의 기관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청소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의왕시청소년재단 소속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그린나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라온하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담비’를 비롯해 과천시청소년수련관 ‘그루터기’, 과천청소년문화의집 ‘Dear. Delight’,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씨밀레’, 당정청소년문화의집 ‘모도리’등 총 7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청소년과 지도자 111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연합 협약식’을 시작으로 △기관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소개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등 우수사례 공유 △혼합팀 연합 체육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류 활동에 참여한 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타 지역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더 넓은 시각을 얻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의왕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 관계자는 “이번 ‘세븐투게더’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재단 차원을 넘어 인근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 교류 활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에 설치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청소년 중심의 시설 운영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