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동군은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지난 21일 하동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김상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2명이 참석해 조합원들의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경남 지역에 회원사를 두고 관급 레미콘을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하동군이 협약해 운영하는 ‘행복1004 이음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의료·주거비 및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간 이사장은 “이번 성금이 하동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늦더위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김상간 이사장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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