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으로 청소년의 꿈 키운다

카페바리스타 2급 6명과 라떼아트 1명 합격,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8-24 10:29:46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바리스타 플레이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7명이 자격시험에 응시해 카페바리스타 2급 6명, 라떼아트1명 등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매년 운영되는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적성을 발견해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지난 3월 시작해 18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선배 수료생들이 자원봉사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의 자격증 취득 과정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의미를 더했다.

카페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한 한 청소년은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전문성을 쌓고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어 큰 성취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떼아트 자격을 취득한 청소년은 “우유 거품으로 모양을 내는 과정이 처음엔 어려웠지만, 꾸준히 연습한 덕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가능성과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재규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진로 탐색의 길잡이이자 다양한 체험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진로 탐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