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공지능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일 쌍용1동을 시작으로 ‘읍면동 찾아가는 AI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AI 디지털배움터’ 와 연계해 진행된다.
교육을 신청한 읍면동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실습 위주의 강의를 제공한다.
교육은 AI 를 처음 접하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생성형 AI 의 기본 활용법과 실생활 적용 사례 중심으로 꾸려진다.
시는 쌍용1동 첫 교육을 시작으로 읍면동별 수요를 반영해 교육을 확대하고 시민의 연령과 AI 활용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을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의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에 발맞춰 지역·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71만 시민 모두가 AI 를 배우는 도시’조성을 목표로 교육 대상과 지역을 지속해서 넓혀나간다.
이와 함께 천안아산 AI 특화도시 조성 흐름에 맞춰 시민 체감형 교육을 확대하고 생활권 중심의 학습 기회를 넓혀 AI 가 일상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AI 특화도시의 경쟁력은 기술과 산업뿐 아니라 시민이 AI 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활용하는 데 있다”며 “연령과 수준에 맞춘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4일 천안시 서북구 쌍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읍면동 찾아가는 AI 교육’에서 주민들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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