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지사협 ‘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 6회차 성료

마을 직접 찾아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김상진 기자
2026-08-24 09:43:34




다누리 (강진군 제공)



[한국Q뉴스] 강진군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덕동마을과 춘곡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6회차 사업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은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마을 주민을 직접 찾아가 건강·안전·문화·생활 분야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6회차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와 놀이 활동을 비롯해 화재 예방 교육, 소화기 나눔, 혈당·혈압 측정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 청소와 소규모 주택 수리를 실시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건강 상태 확인부터 화재 예방 교육, 생활환경 개선, 문화·여가 활동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이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윤영문 공공위원장은 “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을 통해 마을 곳곳의 주민들을 직접 만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 중심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