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1일 아름답고 창의적인 간판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안산시 옥외광고 모범 인증업체’ 3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옥외광고 모범업체 인증제’는 우수한 간판 제작·설치 사례를 발굴하고 옥외광고사업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간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총 9개 업체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1차 서류 평가와 대학교수·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업체를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출품작의 심미성과 독창성을 비롯해 주변 경관과의 조화, 제작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선정된 모범업체는 △주식회사 선세이브 △에프엠광고 △한디자인 등 3곳이다.
선정 업체에는 3년간 유효한 옥외광고 모범업체 인증 동판이 수여되며 안산시와 양 구청 누리집 등을 통한 업체 홍보도 지원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모범업체의 우수한 간판 사례가 지역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옥외광고사업자를 발굴·지원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건전한 옥외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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