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이 제17회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수상자를 추천받는다.
김만중문학상은 서포 김만중 선생의 작품세계와 국문정신을 높이 기리고 유배문학의 문화사적 가치를 조명하며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10년 남해군이 제정한 문학상이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은 공고 후 추천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10월경 김만중문학상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시상 규모는 1명이며 상패와 함께 상금 5백만원이 주어진다.
유배문학특별상 추천대상은 유배문학과 남해군 문학발전에 공로가 있는 사람이며 추천하는 사람은 문학 관련 단체, 문학가, 개인 등 제한이 없다.
추천 접수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우편, 방문 제출,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남해군은 접수된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 수상자를 발표하고 11월 7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17회째를 맞이하는 김만중문학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유배문학특별상에 훌륭한 후보자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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